성경: 아담에서 열두 지파까지
아담과 하와에서 노아, 아브라함, 이삭, 야곱을 거쳐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 이르는 성경의 족보 — 창세기의 혈통을 세대와 탄생, 이주를 따라 RootsLore의 살아있는 지도로 만나보세요.
이 가계도의 사람들
- 아담 · ? —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빚어 에덴 동산에 두신 최초의 인간. 모든 인류의 어머니가 된 하와와 함께 금단의 열매를 먹고 동산에서 쫓겨났으며, 가인과 아벨과 셋의 아버지로 930년을 살았다고 전한다.
- 하와 · ? — 창세기에서 아담의 배필로 지음받아 “모든 산 자의 어머니”라 불린 최초의 여자. 뱀의 꾐에 빠져 금단의 열매를 먹고 아담에게도 주어 함께 에덴에서 추방되었으며, 가인과 아벨과 셋을 낳았다.
- 가인 · ? — 아담과 하와의 맏아들이자 밭을 가는 농부. 하나님이 목자였던 동생 아벨의 제물을 더 기뻐하시자 그를 죽여 최초의 살인을 저질렀고, 표를 받은 채 떠도는 신세가 되었으나 보복으로부터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다.
- 아벨 · ? — 아담과 하와의 둘째 아들로 양을 치는 목자였으며 그의 제물은 하나님께 기쁨이 되었다. 질투한 형 가인이 들에서 그를 죽여 성경 이야기 속 첫 죽음을 맞았고, 그의 피가 땅에서 부르짖었다고 전한다.
- 셋 · ? — 아담과 하와의 셋째 아들로 아벨이 죽은 뒤에 태어나 그를 잇도록 세워진 인물. 가인이 아니라 그의 계보를 따라 족보가 노아와 홍수의 생존자들에게로 이어지며, 창세기는 그가 912년을 살았다고 한다.
- 에노스 · ? — 셋의 아들이요 아담의 손자로 초기 족장들의 계보에 속한다. 창세기는 그의 시대를 사람들이 “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” 때, 곧 예배의 시작으로 기록하며 905년의 수명을 전한다.
- 게난 · ? — 에노스의 아들로 셋에서 노아로 이어지는 홍수 이전 장수 세대의 족장. 창세기는 족보 속 그의 자리와 910년의 수명 외에는 그에 관해 거의 기록하지 않는다.
- 마할랄렐 · ? — 셋에서 노아로 이어지는 홍수 이전 계보 속 게난의 아들. 창세기 5장의 족보에 등장하며 895년의 수명이 주어진다.
- 야렛 · ? — 홍수 이전 세대에서 마할랄렐의 아들이자 에녹의 아버지. 족장들 가운데 가장 오래 산 사람 중 하나로 창세기는 그에게 962년을 부여한다.
- 에녹 · ? — 야렛의 아들로 “하나님과 동행한” 사람으로서 족장들 가운데 구별된 인물. 창세기는 그가 죽지 않고 365년 후 하나님께서 데려가셨다고 하며, 히브리 성경에서 죽음을 보지 않았다고 전해지는 단 두 사람 중 하나다.
- 므두셀라 · ? — 에녹의 아들이요 노아의 할아버지로, 969년을 살아 성경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유명하다. 그의 이름은 장수의 대명사가 되었으며, 족보에 따르면 그는 바로 홍수가 난 해에 죽었다.
- 라멕 · ? — 므두셀라의 아들이자 노아의 아버지. 아들이 태어났을 때 그 아이가 저주받은 땅의 수고로부터 위로를 가져오기를 바라는 소망을 말했으며, 창세기는 그에게 777년을 부여한다.
- 노아 · ? — 부패한 세상을 쓸어버린 대홍수에서 살아남도록 하나님이 택하신 의로운 사람. 미리 경고를 받아 방주를 지어 가족과 짐승들을 보존했고, 그 후 하나님은 다시는 땅을 홍수로 멸하지 않으시겠다는 언약으로 무지개를 두셨다. 셈과 함과 야벳의 아버지로 불린다.
- 셈 · ? — 노아의 맏아들이자 방주로 홍수를 통과한 여덟 사람 중 하나. 창세기는 그로부터 셈족과, 아르박삿을 거쳐 아브라함과 이스라엘 족장들에게로 내려가는 계보를 잇는다.
- 함 · ? — 방주에서 홍수를 살아남은 노아의 아들.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의 아버지로, 열국의 족보에서 아프리카 민족들과 가나안 땅 백성의 조상으로 헤아려진다.
- 야벳 · ? — 노아의 아들이자 홍수의 생존자 중 하나. 창세기 10장의 열국 족보에서 북방과 바다를 누비는 민족들의 조상으로, 그의 아들들의 이름이 먼 나라들에 붙여졌다.
- 구스 · ? — 열국 족보에서 함의 아들이자 니므롯의 아버지. 그의 이름은 나일 상류의 땅, 곧 성경이 애굽 남쪽으로 일컫는 구스 지역과 연결된다.
- 미스라임 · ? — 함의 아들로 그 이름이 히브리어로 애굽 자체를 뜻한다. 열국 족보에서 애굽 백성의 시조로 세워진다.
- 가나안 · ? — 함의 아들로, 함의 잘못에 대한 노아의 저주로 형제들의 종이 되었다. 열국 족보에서 훗날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약속된 땅에 거하던 가나안 백성의 조상이다.
- 니므롯 · ? — 구스의 아들로 “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”이자 땅의 첫 권력자로 묘사된다. 그의 나라는 바벨과 메소포타미아의 성읍들에서 시작되어, 그를 성경 속 건국 왕의 원형으로 만든다.
- 고멜 · ? — 열국 족보에서 야벳의 아들로 북방 민족들의 조상으로 꼽힌다. 후대 전승은 그의 후손을 김메르 족과 다른 북방 나라들과 연결지었다.
- 야완 · ? — 열국 족보에서 야벳의 아들로 그 이름이 히브리어로 그리스인을 가리킨다. 이오니아와 에게해 민족들의 조상으로 헤아려진다.
- 아르박삿 · ? — 셈의 아들로 홍수 후 이 년 만에 태어나 노아에서 아브라함으로 이어지는 계보에 속한다. 창세기 11장의 홍수 이후 족보에 등장한다.
- 셀라 · ? — 셈의 계보에 속한 아르박삿의 아들로, 창세기 11장에 열거된 홍수와 아브라함 사이 세대의 족장 중 하나다.
- 에벨 · ? — 셈의 계보에 속한 셀라의 아들로, “히브리”라는 말이 전통적으로 그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지는 인물. 족보에서 아브라함보다 여러 세대 위에 선다.
- 벨렉 · ? — 에벨의 아들로, 창세기는 그의 시대에 “땅이 나뉘었다”고 하는데 흔히 바벨 이후 민족들의 흩어짐으로 읽힌다. 셈에서 아브라함으로 이어지는 계보를 잇는다.
- 르우 · ? — 셈의 계보에 속한 벨렉의 아들로, 창세기 11장에서 데라와 아브라함으로 내려가는 세대의 족장 중 하나다.
- 스룩 · ? — 셈의 계보에 속한 르우의 아들로, 창세기 11장에 등장하는 홍수와 아브라함 사이 세대의 족장이다.
- 나홀 · ? — 스룩의 아들이자 아브라함의 할아버지 — 셈의 계보에 속한 손위 나홀로, 훗날 아브라함의 형제가 그의 이름을 따랐다.
- 데라 · ? — 아브라함과 나홀과 하란의 아버지.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을 향했으나 도중에 하란에 머물러 그곳에서 죽었고, 그 여정은 아들 아브라함이 완수하도록 남겨졌다.
- 아브라함 · ? 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우르를 떠나 약속의 땅으로 향한 창업 족장이자 큰 민족의 조상.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, 사라에게서 이삭을 얻었으며, 이삭을 결박해 바치기까지 한 그의 순종은 유대교·기독교·이슬람 모두에게 믿음의 본보기가 되었다.
- 나홀 · ? — 할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지은 아브라함의 형제. 그의 아들 브두엘을 통해 리브가의 할아버지가 되었고, 하란에 있던 그의 집안은 이삭과 야곱이 아내를 맞이한 친족으로 남았다.
- 하란 · ? — 가족이 길을 떠나기 전 고향 우르에서 일찍 죽은 아브라함의 형제. 그는 롯의 아버지로, 아브라함이 가나안으로 가는 길에 롯을 데리고 갔다.
- 롯 · ? — 아브라함과 함께 가나안으로 가서 소돔 가까이 정착한 그의 조카. 하나님이 악한 성읍들을 멸하실 때 그와 두 딸은 천사들의 인도로 피했으나, 그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아 소금 기둥이 되었다.
- 밀가 · ? —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이자 브두엘의 어머니. 브두엘을 통해 리브가의 할머니가 되어, 아브라함의 친족을 그 아들 이삭의 아내와 연결한다.
- 브두엘 · ? — 나홀과 밀가의 아들로 하란에 있던 아브라함의 친족. 이삭과 혼인한 리브가의 아버지이며, 그 딸들이 야곱과 혼인한 라반의 아버지이기도 하다.
- 리브가 · ? — 브두엘의 딸로, 아브라함의 종이 우물가에서 이삭의 아내로 택한 여인. 친족을 떠나 사촌과 혼인하여 쌍둥이 에서와 야곱을 낳았으며, 야곱을 더 사랑하여 그가 형을 제치고 아버지의 축복을 받도록 도왔다.
- 라반 · ? — 하란에 살던 브두엘의 아들이자 리브가의 형제. 조카 야곱이 그의 두 딸 레아와 라헬을 위해 십사 년을 수고했으며, 서로 속고 속이는 그들의 얽힌 거래가 야곱 이야기의 많은 부분을 채운다.
- 사라 · ? — 아브라함의 아내이자 언약 계보의 모친. 오래 자식이 없어 여종 하갈을 아브라함에게 주었으나, 노년에 기적적으로 약속의 아들 이삭을 낳았으며 이스라엘 족장들의 첫 모친이 되었다.
- 하갈 · ? — 사라의 애굽인 여종으로 아브라함에게 주어져 그의 맏아들 이스마엘을 낳았다. 아들과 함께 광야로 쫓겨났을 때 하나님의 천사를 만났고, 천사는 이스마엘도 큰 민족이 되리라 약속했다.
- 그두라 · ? — 사라가 죽은 뒤 아브라함이 맞은 아내. 그에게 여섯 아들을 더 낳아 주었으며, 그중 미디안은 아브라함에게서 난 민족들로 꼽히는 미디안 족속의 조상이다.
- 이스마엘 · ? — 하갈에게서 난 아브라함의 맏아들. 어려서 광야로 보내졌으나 하나님의 복을 받아 약속대로 열두 두령의 아버지가 되었으며, 전승은 그를 아랍 민족의 조상으로 기린다.
- 이삭 · ? — 아브라함과 사라가 노년에 얻은 약속의 아들. 믿음의 큰 시험에서 아버지에 의해 제단에 결박되었다가 살아난 그는 둘째 족장이 되어 리브가와 혼인하고 쌍둥이 에서와 야곱을 낳았다.
- 미디안 · ? — 그두라에게서 난 아브라함의 아들이자 광야 백성 미디안 족속의 조상. 그들은 훗날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대적이자 동시에 친족으로 등장하는데, 모세가 아내를 맞은 이가 바로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딸이었다.
- 에서 · ? — 이삭과 리브가의 쌍둥이 아들 중 형으로, 모태에서 먼저 나온 사냥꾼.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동생 야곱에게 팔았고 야곱의 속임수로 아버지의 축복마저 잃었으며, 에돔 족속의 조상이 되었다.
- 야곱 · ? — 이삭의 동생 쌍둥이로, 형 에서의 장자권과 아버지의 축복을 모두 얻었다. 하나님과 씨름한 뒤 이스라엘이라 개명되었으며, 두 아내와 그들의 여종에게서 이스라엘 지파의 이름이 된 열두 아들을 낳았다.
- 레아 · ? — 라반의 큰딸로, 아버지의 속임수로 동생 라헬을 대신해 야곱과 혼인했다. 덜 사랑받는 아내였으나 다산하여 레위와 유다를 포함한 야곱의 여섯 아들과 딸 디나를 낳았다.
- 라헬 · ? — 라반의 작은딸이자 야곱이 사랑하여 십사 년을 수고해 얻은 아내. 오래 잉태하지 못하다가 마침내 요셉을 낳았고, 베들레헴 가는 길에서 베냐민을 낳다가 죽어 야곱이 그 무덤 위에 기둥을 세웠다.
- 빌하 · ? — 라헬의 여종으로, 라헬이 잉태하지 못하자 야곱에게 주어졌다. 단과 납달리 두 아들을 낳았고 이들은 라헬의 아들로 여겨져 열두 지파 중 둘의 시조가 되었다.
- 실바 · ? — 레아의 여종으로, 레아를 대신해 자식을 낳도록 야곱에게 주어졌다. 갓과 아셀의 어머니로, 이 두 아들의 이름이 이스라엘 지파가 되었다.
- 르우벤 · ? — 레아가 낳은 야곱의 맏아들이자 열두 지파 중 하나의 시조. 아버지에게 범한 잘못으로 장자의 특권을 잃었으나, 형제 요셉이 죽임당하지 않도록 구하려 한 이가 바로 그였다.
- 시므온 · ? — 레아가 낳은 야곱의 둘째 아들이자 열두 지파 중 하나의 시조. 형제 레위와 함께 세겜 성을 습격해 누이 디나의 원수를 갚아 아버지의 책망을 샀다.
- 레위 · ? — 레아가 낳은 야곱의 셋째 아들이자 제사장직을 위해 구별된 지파의 조상. 그의 계보에서 모세와 아론, 그리고 성막과 성전에서 섬긴 레위인들이 나왔다.
- 유다 · ? — 레아가 낳은 야곱의 넷째 아들이자 이스라엘 왕가 지파의 조상. 요셉을 죽이는 대신 팔자고 형제들을 설득했으며, 그의 계보에서 다윗 왕과, 기독교 전통에서는 메시아가 나온다.
- 잇사갈 · ? — 레아가 낳은 야곱의 다섯째 아들이자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 하나의 시조. 야곱의 축복은 그의 지파를 좋은 땅에 자리 잡고 쉬는 건장한 나귀에 비긴다.
- 스불론 · ? — 레아가 낳은 야곱의 여섯째 아들이자 열두 지파 중 하나의 시조. 야곱의 축복은 그의 백성이 해변에 거하며 배들의 항구가 되리라 예언했다.
- 디나 · ? — 야곱과 레아의 딸. 세겜의 한 왕자에게 욕을 당한 일이 그의 오라비 시므온과 레위로 하여금 그 성에 피의 보복을 행하게 했으니, 야곱 집안의 어두운 사건 중 하나다.
- 요셉 · ? — 라헬이 낳은 야곱의 사랑하는 아들로, 질투한 형제들에 의해 애굽에 종으로 팔렸다. 꿈을 해석하는 은사로 옥에서 일어나 바로의 총리가 되어 그 지역을 기근에서 구했으며, 자신을 배신한 형제들과 화해했다.
- 베냐민 · ? — 라헬이 해산하다 죽으며 낳은 야곱의 막내아들. 아버지가 노년에 얻어 아낀 자식으로 열두 지파 중 하나의 시조이며, 여러 세대 뒤 이 지파에서 이스라엘의 첫 왕 사울이 나왔다.
- 단 · ? — 라헬의 여종 빌하에게서 난 야곱의 아들이자 열두 지파 중 하나의 시조. 야곱의 축복은 그의 지파를 길가의 뱀이요 자기 백성을 다스리는 재판관이라 일컬었다.
- 납달리 · ? — 라헬의 여종 빌하에게서 난 야곱의 아들이자 열두 지파 중 하나의 시조. 야곱의 축복은 그를 놓인 암사슴, 곧 빠르고 자유로운 자에 비겼다.
- 갓 · ? — 레아의 여종 실바에게서 난 야곱의 아들이자 열두 지파 중 하나의 시조. 야곱의 축복은 그 이름에 빗대어, 침노를 당하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는 백성이 되리라 예언했다.
- 아셀 · ? — 레아의 여종 실바에게서 난 야곱의 아들이자 열두 지파 중 하나의 시조. 야곱의 축복은 그의 땅이 기름진 양식과 “왕의 수라상” 같은 진미를 내리라 약속했다.